바지의 정체가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죽이 벗겨진 것인지
위의 티가 벗겨진건지...
아님 털인가....
그냥 티가 찢어진것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먼 미래의 나님이
제 머리채를 붙잡을지도 모르....
(딥 매드니스를 거의다 끝낸 시점에... 애들 이름을... 일러스트를.... 찾았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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