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아줌마 입니다.
근육질 남자가 잼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칠하는 것을
보다보니
아줌마가 너무나 칠하고 싶었습니다.
저 살찐 몸매가!!!!
캬캬캬캬캬
위의 사진들은 중간 과정입니다.
잉크 라는
빨간 도료도 써봤는데
색이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랬습니다.
광택이 있어서
나중에 빨간 가죽이나 빨간 비닐옷을
입은 총각을
칠해 보고 싶습니다.
네?
아아
절대 흑심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새로운 도료를
잘 써보고 싶을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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