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프라이밍을 해둔 아이가 다 말라서
밑색 작업이 들어갑니다.
빛을 받는 부분을 이 살색 같은 애로 칠합니다
돌의 금이 가있는 부분은
그냥 남겨두거나
살짝 칠해서
나중에
색이 잘 섞이게 합니다.
어두운 부분을 이 푸른 색으로 칠합니다.
빛과 완전 반대되는 부분은
농도를 더 짙게 해서
푸른 빛이 더 돌게 합니다.
어둠과 빛 사이를 이빨강으로 칠합니다.
그러면 붉은 기가 돌면서
보라색 기운이 돌기 시작합니다.
음... 녹색 및 가리개가 있어서
형광 녹색의 색이 섞였네요.
그럼 이런 느낌의 색 그라데이션이 됩니다.
경계가 되는부분은
얇게 발라서 서로 색이 섞이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튀어 나오는 부분은
베이지색 카다민? 이색을
섞어서
중간 중간
돌출된 느낌을 더 했습니다.
이제 묘사를 할 시간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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