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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중간 마감

by RainbowCat 2020. 7. 27.

중간에 일단 된 걸 보내달라고 해서 

작은 애들을

모두 정리하고 

한번 더

마감제를 뿌렸습니다.

 

아래의 문짝은 

기본 컬러 발라둔 상태입니다.

 

 

시간이 부족합니다

 

저번주와 저저번주는 

몹시 

아파서 

병원을 다녀오고 

기분도 

바닥에서 올라오지 않아서 

참 

힘들었습니다.

 

나 자신의 기분도 

내 맘대로 못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으려고 

비싼 핸드폰을 샀지만 

그 기능을 

잘 쓰지못하네요

 

그래서 

오래된 카메라를 

다시 꺼냈습니다.

 

찍어보니 

훨씬 좋더군요.

(Sd카드 리더기를 잃어 버려서 지금 못 올리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흠...

선명한 화질로

다시 보니 

잘 못칠한것이 

눈에 

더 잘 보입니다.

 

 

그냥 

모르고 사는 것도

좋은 일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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