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이미 까먹은지 오래입니다.
화보집을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식의 수치가
넘쳐나는 듯 합니다
이름이 뭘까요???
작업한지 오래된 것이라 그런지
이미지가 뒤죽박죽입니다
아래는 주인에게 보내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배우고 싶습니다.
이게 실제보면 좀 이뿐데...
사진으로 정말 잘 안 나옵니다
흠...
어쩌면
사진기는 진실을 보여주지만
제 눈은 진실을 보지 않으려 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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